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일상 리뷰입니다 맛집 리뷰로 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배달음식이니 그냥 일상으로 했어욤 그럼 시작해볼게요!! 피나치공 기본 세트로 L로 해서 2만 3천 원? 이었던 거 같았어요 세 명이서 먹었는데 점심도 얼마 안 먹어서 엄청 배가 고픈상태였어요 ㅎㅎ 치킨 양이 엄청 많아요!! L로 해서 그런가 푸짐하네요 ㅎㅎ 피자도 왔어요!! 개인적으로 피자는 저가 별로 안 좋아해요 :( 역시 처음엔 닭다리가 국 룰이죠!! ㅋㅋㅋ 한입 베어 무니까 너무 맛있어서 그 후로는 정신없이 먹었던 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혹시 치킨 먹을 때 튀김 껍데기를 따로 떼서 먹나요?? 저는 껍데기 큰 게 있으면 따로 떼서 먹고 살코기랑 같이 먹어요 ㅎ.ㅎ 피자도 맛있긴 했어요 ㅎㅎ 그래도 치킨보다는 아니였네요 사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