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리뷰] 진주 가좌동 수해복 마라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맛집 리뷰를 해볼 거예요

 

오늘의 음식은 바로바로~ 마라탕입니다!

 

마라탕을 최근에 처음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ㅎㅎ

가게 정면 사진입니다

 

내일도 먹으러 갈려고 해요 ㅋㅋ

 

 

가게 내부 사진이에요  가운데는 음식을 담고 계산하는 곳이에요

 

우측에는 먹을 것들이있구요

 

 

여기는 소스랑 수저 그릇을 가져가는 곳이구요

 

 

여기에서 이제 마라탕에 들어갈 재료들을 넣는 곳입니다 

(고기도 있는데 전 소고기를 추가하여서 3천 원 추가됐어요)

 

원하는 재료들을 넣을 수 있고

 

양에 따라서 가격도 늘어나니 원하는 만큼 먹고 돈도 낼 수 있는 거죠 ㅎㅎ

 

정말 좋지 않나요?

 

 

기다리는 번호표인데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

 

 

여기 마라탕이 나왔어용

 

저때는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적당히 담았는데 양이 생각보다도 많더라고요 ㅎㅎ

 

 

저는 여기에 자색고구마 떡이 엄청 맛있더라구요 ㅎㅎ

 

물론 다른 것도 다 맛있었구용

 

 

어느 정도 먹고 밥까지 말아먹었어요 ㅎㅎ

밥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금 남은 건더기들과 밥이랑 함께 국물에 적셔먹으면 완벽!

 

 

7천 원 안으로 너무 맛있게 저녁 해결해보았어요 

여기 마라탕은 맛도 있고 가격도 적당하니 정말 좋아요  자주 들러봐야겠네요 :)

 

 

↓가게 주소입니다↓

 

http://naver.me/GQ4YCIct

수해복마라탕 : 네이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