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지랑 둘이서 집에 있게 되었는데 밥을 차려먹기 귀찮기도 하고 밖에 나가서 먹기도 귀찮아서 배달음식을 시켜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맘스터치를 골라보았어요 아버지 꺼는 싸이버거로 원래 드시던 거 시켜드리고 저는 다른거 먹어보려고 인크레더블 버거를 시켜보았어요. 원래는 버거단품2개만 하려 했더니 가격이 13000원부터 배달이 된다고 하여 케이준떡강정 싱글이랑 인크레더블 버거 세트로 바꾸어서 시켜버렸습니다 ㅎㅎ 맘스터치의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어 보여요! 그리고 떡강정은 시켜 먹은 후로는 꼭 시켜먹는 듯하네요 ㅎㅎ ↑ 아버지의 싸이버거! 평소의 싸이버거답지 않게 뭔가 좀 작아 보이는듯한? 그런 느낌이 나네요 그래도 맛은 최고!! (새벽에 글 작성 중인데 배가 너무 고파요 ㅠㅠ) ↑ 이것이 바로 인크레더..